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군력/중요성과 주요 사건 (문단 편집) === 장기간의 작전, 체류 능력: 제2의 [[영토]] === 이른바 '군함은 제2의 영토다'라고 한다.[* 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794467&cid=46628&categoryId=46628][* http://bemil.chosun.com/nbrd/bbs/view.html?b_bbs_id=10037&pn=0&num=12994] 물론 항공기도 포함되지만 역사적 [[과학|과학기술]]적으로 보면 군함이 선행적으로 이 개념에 들어가게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. 이 개념은 국가기관이란 개념이기 때문에 후술할 내용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지만 상징적인 면에서 의미가 있다. 군함은 특성상 [[군수지원함]]에 의해 [[보급]]선만 유지된다면 장기간의 작전이 가능하다. 함종에 따라서 [[원자력]] 추진이 가능한 것들도 있는데 이러한 병기들은 연료의 보급 없이 장기간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.[* 물론 연료 보급만 필요 없을 뿐이지 운용 인원들이 먹을 식량, 탄약, 항공유 등은 필요하기 때문에 원자력 추진 군함이라도 군수지원함이 필요하다.] 이러한 이점은 공군과 비교하면 더욱 여실히 드러난다. 항공병기의 경우 운용 인원 및 기체가 피로해지면 즉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작전 시간이 길어야 2시간 ~ 12시간[* [[글로벌 호크]]] 사이기 때문이다. 이러한 항공병기의 제약성을 해군은 항공모함이란 병기로 커버하고 있다. 항공모함은 자국의 공군 비행장을 타국의 [[앞마당]]에 이동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인 효과를 발휘하게 만드는 병기로 그 파괴력은 충격적이다. [[이지스 시스템|이지스]]급이나 준이지스급 함선이 해당 구역에 위치하면 상대국의 제공권은 제약을 받는다. 상대국의 이러한 패널티는 당 해상병기를 파괴하기 전까지는 지속적이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